종교의 종류 종교의 관점 유래<신은 있는가? 신은 없는가?>신의 존재 유무

우선 신은 있다고 생각하는가? 없다고 생각하는가?▶신의 존재유무로 종교를 결정해야하나?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종교적 관점과 신념 체계를 만나게 됩니다. 의미, 유래, 종류를 포함한 종교적 관점을 이해하는 것은 각각의 신념들을 존중하고 이해하는데 필요한 첫걸음입니다. 본 글에서는 종교와 신념 체계에서 흔히 논의되는 범신론, 다신론, 이신론, 일신론, 불가지론, 소멸론 등의 개념을 알아볼까 합니다. 개념의 유래부터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이 주제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이들 종교적 관점의 이해가 현대 사회의 다양성을 수용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될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유신론은 신은 존재한다!

	신=인격신	1.일신론 :유일신 오직 하나의 신만을 믿는 관념 <그리스도교.기독교.이슬람교. 유대교 등>
유 신 론		2.다신론 : 많은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종교적 이론. 다신론에는 지역과 연결된 신, 기능에 따른 신, 특별한 신 등 다수의 신들을 숭배하는 형태가 있다. 일신론과 대립된다. 즉 신이 여러신이라고 믿는 관념 <불교,힌두교,그리스로마신화.민속신앙>
	신=우주만물	1.범신론 :우주 /자연/세계/ 자연이 곧 신이라는 관념 .스피노자의 철학과 동일하며 신이 모든 곳에 존재한다는 면에서 다신론적 관점과 비슷하다.단지 다신론처럼 신을 인격신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세상 만물자체를 신으로 본다>
		2.이신론 : 인격신이 아니라 자연신이라고 본다.신이 세상을 창조했지만 인격신이 아닌 자연신이라고 보는 관 점이다.신에 의해 하늘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내세나 신에 대한 경전이 없는 유교가 가까운편에 속한다. < 세계를 창조한 하나의 신을 인정하되, 그 신은 세계와 별도로 존재하며 세상을 창조한 뒤에는 세상, 물리법칙을 바꾸거나 인간에게 접촉하는 인격적 주재자로 보지 않는다. 그에 따라 계시, 기적 등이 없다고 보는 철학, 종교관이다. >

●무신론은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불가지론 :  '신의 본체는 알 수 없다'는 중세의 신학사상쪽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인간이 신이라는 존재를 아는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과점에서 인간의 삶이 먼저 우선이기에 신의 존재의 유.무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주로 무신론자 와 종교는 있지만 신의존재와 사후세계에 대한  확신을 못가진 부류들이 불가지론에 속한다고 볼수 있다.
무 신 론
	소 멸 론 : 신은 존재하지 않고 죽음으로서 모든걸 결론짓는데 죽음자체가 소멸이고 그자체라고 생각의 종교적 관념이다. 니체의 철학이 대표적이며 불가지론보다는  더 신과 사후세계를 부정하는 정도이다.<니체:"신은 죽었다" 현대 사회에서 신은 인간에게 리얼한 존재는 아니라는 의미로, 신은 죽었다는 의미로 이용한다.-허무주의> 니체는 목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기독교라는 소리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으나, 그는 불교를 공부한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아우어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한다.<내가 니체에 한동안 빠졌던 이유다.>

◎범신교에는 뉴에지와 사이언톨로지 같은 신종교도 포함됩니다.

• <사이언톨로지에 "톰크루즈(배우)가 속해있다>
• <뉴에이지> 뉴에잊의 속성이라면, 각자 수련을 한다는 점이다. 범신론적이며, 영적 각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문화 상점,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작은 모임을 통해 만나기도 한다. 뉴에이지 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범신론에 가까운 사람들중 소크라테스/ 플라톤 /스피노자/ 톨스토이 /헤르만 헤세/ 아인슈타인 등이 그에 속하고 현대에서는 오프라 윈프리 /스티븐 스필버그 /베르나르 베르베르 등이 있다.

종교적 다원성의 이해 시작하기

현대 사회의 다원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해 다양한 종교적 관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각 신앙 체계는 그들만의 독특한 관점과 해석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성은 인간 문화의 풍부함을 나타냅니다. 예컨대, 일신론적 관점에서는 하나의 신만을 신봉하는 반면, 다신론에서는 여러 신을 믿는 신앙이 존재합니다. 이를 통해 종교와 신념이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사회적 상호작용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는 일신교 /다신교 /무신교/ 범신교 안에 속해있고 거의 네 부류안에 나누어지기도하고 조금씩 걸쳐 있기도 한다.

◎영화 "아바타"는 범신론에 가까운 영화이다. 판도라 행성의 원주민인 나비족이 모든 자연에 영혼이 있다고 믿으면서 모든  만물의 에너지가 순환한다고 있다고 믿는다. 나비족은 만물의 모든 에너지가 잠시 빌려온 것이라 돌려줘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힌두교 쪽 범신론에 가까운 관념을 영화에 담아냈다.>

어떤 사람들에게 필요할까?

종교와 신념 체계에 관심 있는 사람들, 철학적 또는 영적 탐색을 하는 사람들, 다른 문화와 신념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교육자와 학생들, 그리고 대화와 이해를 통해 화합을 추구하는 사회 운동가들에게 이 정보는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개인에게 영감을 주는 동시에,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사회적 조화로 이어지기도 하고 싸움과 전쟁에 시발점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종교적 관점의 심도 깊은 분석

 종교적 신념 체계는 수천 년에 걸친 인간 사상의 진화를 반영합니다. 일신론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같은 세계 대종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반면, 다신론은 그리스-로마 신화, 힌두교, 아스투리아크 종교에서 여전히 발견되는 신념입니다. 스피노자는 자연과 신이 하나라는 범신론적 관점을 제시하였고, 이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연환경에 대해 가지는 신성한 존중감과 연관됩니다.
장점과 단점 비교하기

종교적 관점은 사람들에게 도덕적 지침과 삶의 의미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으나, 때로는 오해와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일신론적 믿음은 강력한 윤리적 기준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다른 믿음 체계에 대한 배타적 태도를 낳을 수 있습니다. 단일 신 신앙과 달리, 다신론은 다양한 신성의 표현을 인정함으로써, 다양한 원칙과 가치를 포용하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실용적 조언

종교적 관점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은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문화 사회에서는 다양한 종교적 관습을 존중하고, 공동체의 행사나 명절을 함께 축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서로 다른 종교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는 상대방의 믿음을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존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에 답하기

종교적 관점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것은 당연합니다. 예를 들어, "모든 종교는 같은 신을 믿나요?"라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각 종교는 자신들만의 신 또는 신들, 또는 신념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범신론과 일신론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와 같은 질문에 대해서는, "범신론은 전 우주가 신적인 본질을 가진다고 여기는 반면, 일신론은 오직 하나의 신만이 존재한다고 믿는 신념입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교적 관점을 이해하는 것은 개인의 영적 여정은 물론, 다양한 문화와 신념을 포용하는 글로벌 사회의 중요한 열쇠입니다. 작금의 사회에서는 종교와 신념 체계가 가져오는 다양성의 가치를 인식하고 존중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종교적 관점의 유래와 신념 체계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좀 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독창적인 신념과 이들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것은 우리가 서로 다른 관점을 존중하고, 보다 평화롭고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데 더 노력해야 합니다.▶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두 번 다시 종교적 전쟁은 치르지 말아야 한다.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진
유일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점점 신이 쓴 각본대로 움직이고 
집단의지로 치중하는 
꼭두각시인형들이 돼 가는 듯하다.
서양종교에서는
신의뜻에 따라 살라하고
동양종교에서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말라한다.
나는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란다.

나는 내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려고 노력중이다.나는 어쩌면 종교보다는 인본주의자에 속할지도 모르겠다! ㅋㅋㅋ